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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포사 철광석 프로젝트, 중대한 이정표 달성: 애드미럴티, 트라피구라와 연간 200만 톤 규모의 수출 계약 확보

호주 광산 회사인 애드미럴티 리소시스는 최근 글로벌 원자재 거래 대기업인 트라피구라 그룹과 중요한 철광석 판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트라피구라는 애드미럴티의 마리포사 철광석 프로젝트에 대한 국제 마케팅을 담당하게 됩니다.

이 계약은 2025년 12월에 발효될 예정이며, 가격 책정 메커니즘은 주요 국제 철광석 지수와 투명하게 연계되어 있고, 엄격한 품질 보증 조항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번 계약 체결은 애드미럴티가 마리포사 프로젝트의 상업적 운영을 진전시키는 데 있어 핵심적인 단계를 의미하며, 동시에 트라피구라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심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리포사 철광석 프로젝트는 칠레의 발레나르 타운에서 2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광산은 6,660만 톤의 검증된 광물 자원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균 철 함량은 35.61%로 추정되며, 예상 광산 수명은 17년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2025년 8월에 사전 생산 단계에 들어섰으며, 임시 도로를 통해 철 정광을 운송할 수 있도록 지역 환경 당국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습니다. 해당 허가는 애드미럴티가 180일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총 15만 톤의 철 정광을 수출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각 배치당 약 5만 톤씩 수출됩니다.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이 프로젝트는 연간 68.1%의 철 함량을 가진 200만 톤의 철광석을 생산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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